초등 1~2학년
저학년 과정
비문학을 경험하는 단계
쉬운 정보글로 "읽으면 알게 된다"는 즐거움을 먼저 경험합니다. 정보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문제집도 풀리고 학원도 보내는데, 왜 성적이 안 오를까요?"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힘, 즉 독해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아무리 많이 풀어도 어느 지점에서 멈춥니다. 글읽는 아이들은 그 기초체력부터 진단하고 훈련합니다.
C U R R I C U L U M
비문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와 이미 잘못된 읽기가 굳은 아이는 받아야 할 훈련이 완전히 다릅니다.
초등 1~2학년
비문학을 경험하는 단계
쉬운 정보글로 "읽으면 알게 된다"는 즐거움을 먼저 경험합니다. 정보글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는 것이 목표입니다.
초등 2~3학년
비문학과 친해지는 단계
비문학 독서클럽으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관심 분야를 찾아 스스로 읽는 아이로 이끕니다.
초등 4학년 ~ 고등 3학년
독해력을 교정하는 단계
굳어진 독해 오류 관성을 진단하고 교정합니다. 정보처리 능력 자체를 훈련하는 본과정입니다.
누구나 최상위권 공부역량을
갖출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나 갖추지는 못합니다.
공부역량의 바탕은 결국 교과서를 읽고 이해하는 힘입니다.
이것을 가르는 것은 타고난 머리가 아니라, 그 힘을 길러왔느냐입니다.
못 해내는 아이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간 아이와, 중간에 멈춘 아이가 있을 뿐입니다.
독해력은 다그친다고 늘지 않습니다.
자전거처럼 몸에 배어야 저절로 작동하기에, 반드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아이가 견뎌낼 수 있도록, 함께 가겠습니다.
T Q T E S T
같은 '독해력 부족'처럼 보여도 아이마다 막히는 지점이 다릅니다. TQ 진단은 점수를 매기기 위한 시험이 아니라, 어디서부터 훈련할지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지문을 온전히 이해했다면 문항을 풀기 위해 본문을 다시 볼 이유가 없습니다. 문항은 이해를 검증하는 장치이지, 정답의 소재를 찾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독해 정확도만으로는 원인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작업기억, 추론력, 어휘력을 함께 측정해 무엇이 뒷받침되고 무엇이 결여되어 있는지 구분합니다.
판독 결과에 따라 시작 지점을 개별 설계합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출발선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먼저 진단으로 현재 읽기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글읽는 아이들은 공부의 기초체력, 독해력을 전문으로 다루는 학원입니다.
P H I L O S O P H Y
아이가 어려워하는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해 주면 그 순간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혼자 교과서를 펼치면 다시 막힙니다.
지식을 대신 설명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 교과서를 스스로 읽고 이해해,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 — 그것이 저희가 하는 일입니다.
"좀 더 꼼꼼히 읽어라"라고 다그쳐도 아이의 읽기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습니다. 자전거 타기처럼, 반복을 통해 몸에 배어야 저절로 작동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모르는 단어를 그냥 넘어가고, 글의 내용과 자기 생각을 섞고, 짐작으로 읽는 습관이 굳으면 시간이 갈수록 더 단단해집니다. 저희는 이것을 '독해 오류 관성'이라 부르고, 진단해서 교정합니다.
D I F F E R E N C E
잘못 굳어진 읽기 방식을 진단하고 바로잡습니다. 원인을 그대로 둔 채 문제만 반복하면, 틀리던 방식도 함께 반복됩니다.
많이 읽히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정보를 정확히 처리하는 능력 자체를 훈련합니다.
외워 쓰는 방식이 아닙니다. 글 속 어휘에서 속뜻과 구성 원리를 파악하고, 그 어휘로 직접 예문을 만듭니다.
지문을 덮고 발표하며, 이해한 것을 자기 언어로 재구성합니다. 발문으로 놓친 지점을 짚어 이해를 완결합니다.
글을 정확히 읽어내는 힘이 갖춰진 다음, 121회차부터 비문학 논술로 이어집니다. 읽기가 되지 않은 상태의 쓰기는 자기 생각만 늘어놓는 습관을 만듭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출발점은 다릅니다. 현재 읽기 상태를 확인한 뒤 시작 단계와 속도를 정합니다.
S P A C E
비문학을 처음 만나는 시기부터 독해력을 교정하는 단계까지, 학년에 따라 세 과정으로 나뉩니다.
R O A D M A P
초등 1~2학년
비문학을 경험하는 단계
아직 이야기책만 읽어온 아이. 쉬운 정보글로 "알아가는 재미"를 먼저 경험합니다.
초등 2~3학년
비문학과 친해지는 단계
정보글이 아직 낯선 아이.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관심 분야를 찾습니다.
초등 4학년 ~ 고등 3학년
독해력을 교정하는 단계
읽어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굳어진 읽기를 진단하고 바로잡습니다.
시작 단계는 학년으로만 정해지지 않습니다. TQ 진단으로 현재 읽기 상태를 확인한 뒤, 아이에게 맞는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초등 1~2학년
비문학을 처음 만나는 시기. 목표는 독해력 훈련이 아니라 "정보를 읽는 것도 재미있다"는 경험입니다.
시중의 비문학 프로그램은 대부분 4학년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비문학과 처음 만나는 것도 4학년입니다. 교과서가 정보글로 바뀌는 그때, 준비 없이 갑자기 만나 "어렵다, 재미없다"며 멀어지기 시작합니다.
글읽는 아이들은 순서를 바꿨습니다. 어려워진 뒤가 아니라, 쉽고 재미있을 때 미리 만나게 합니다.
M A T E R I A L S
| 교재 | 주제 |
|---|---|
| 과학 (1~3권) | 동식물, 우리 몸, 날씨, 우주 |
| 세계지리 (4권) | 세계 여러 나라 |
| 우리문화 (5권) | 우리나라 문화와 전통 |
수업 시간 90분. 집중력이 짧은 저학년을 위해 읽기 · 어휘 · 정리 · 확장을 짧은 호흡으로 순환합니다.
P R O C E S S
제대로 이해하며 읽는 첫 경험
초등 1~2학년은 글자를 한 자씩 읽느라 문장 전체의 뜻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장을 의미 덩어리로 나누어 읽는 연습을 합니다.
문장이 전하는 핵심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됩니다.
어휘 자신감
교과서 어휘의 상당수가 한자어이기에, 모르는 단어 앞에서 멈칫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암기가 아니라 문맥 속에서 뜻을 유추합니다.
낯선 어휘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뜻을 찾아내는 감각을 기릅니다.
정보글에 대한 자신감
단락마다 발문하고, 아이의 답을 함께 다듬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핵심에 도달했을 때, 그 말을 그대로 문장으로 쓰게 합니다.
정보 밀도가 높은 글에 대한 부담을 걷어냅니다.
배경지식으로 남았는가
지문을 덮고 문제를 풉니다. 찾아서 맞히는 것이 아니라, 읽으며 처리한 내용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그날 읽은 것이 배경지식으로 정착합니다.
지적 호기심
지문에서 다룬 주제와 연계된 독서로 이어집니다.
짧은 글에서 얻은 호기심이,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정보를 담은 글이 낯설지 않은 상태가 됩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스스로 읽고 싶은 분야를 찾아갑니다.
초등 2~3학년
비문학 독서클럽. 정보글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아이의 관심 분야를 찾아갑니다.
초등 4학년부터 교과서는 비문학 정보글 중심으로 바뀝니다. 그러나 이야기책 위주로 독서해 온 아이들은 정보글로 바뀐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P U R P O S E
주니어 스터디포스는 독해력 점수를 끌어올리는 과정이 아닙니다. 비문학과 친해지고, 스스로 읽고 싶은 분야를 찾는 것이 목표입니다. 본격적인 독해력 교정은 다음 단계인 스터디포스에서 진행합니다.
이야기책만 반복하면 — 글의 구조가 단순해 기억하지 않아도 이해되기 때문에, 훑어 읽는 습관이 생깁니다.
정답 찾기 위주로 접하면 — 글을 이해하기보다 답을 찾으려 훑게 되고, 전체 맥락을 놓치는 읽기로 굳습니다.
P R O C E S S
환경과 생물, 법과 정치, 역사, 과학, 문화예술, 경제. 교과서를 이해하는 기반이 되는 여섯 분야를 다룹니다. 각 분야의 쉬운 정보글부터 접근해 거부감을 걷어냅니다.
글자 단위를 넘어 정보를 덩어리로 인식하는 읽기가 자리 잡도록 반복합니다.
문단마다 발문해 이해를 점검합니다. 중심 내용은 물론 세부 정보까지 짚어, 어디를 놓쳤는지 스스로 확인하게 합니다. 이어서 지문을 덮고 발표합니다. 이해한 것을 자기 언어로 재구성해 말하는 과정에서, 읽은 내용이 비로소 자신의 배경지식이 됩니다.
지문 속 심화 한자 어휘 다섯 개의 뜻을 문맥으로 유추하고, 직접 쓴 뒤 정보를 전달하는 예문을 만듭니다. 이어 태블릿 훈련으로 어휘의 정확한 의미와 활용, 그날의 배경지식을 확인합니다.
매 회차 아이가 직접 흥미도와 난이도를 기록합니다. 여섯 분야에 걸친 기록이 쌓이면 아이가 어느 쪽에 끌리는지 드러나고, 그 분야의 독서로 이어집니다.
비문학을 스스로 찾아 읽는 아이가 됩니다.
그 바탕 위에서 다음 단계의 독해력 훈련이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초등 4학년 ~ 고등 3학년
독해력 교정 본과정. 굳어진 독해 오류 관성을 진단하고, 정보처리 능력 자체를 훈련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글을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 겉으로만 따라 읽고 있습니다. 한번 들면 잘 고쳐지지 않는 이 잘못된 읽기 습관을 독해 오류 관성이라고 합니다.
초등·중학교까지는 글이 어렵지 않아 짐작만으로도 통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가 좀처럼 보이지 않다가, 고등학교에서 한꺼번에 드러납니다.
S T R U C T U R E
| 단계 | 훈련 과정 | 목표 |
|---|---|---|
| 1단계 | 독해력 교정 | 오류 관성 제거, 언어 사고력 기초 형성 |
| 2단계 | 어휘력 확장 | 한자어 의미 이해 및 내재화 |
| 3단계 | 요약 및 논술 | 핵심 파악, 맥락 이해, 논리적 표현력 |
| 4단계 | 발표 및 발문 | 독해 습관 점검, 고차 사고 훈련 |
TQ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난이도별 온라인 훈련을 매칭합니다. 학원 내 훈련만으로 완결되며, 진입 단계와 속도는 아이에 따라 조정됩니다.
D E T A I L
오류 관성 제거 + 언어 사고력 기초 정비
문장을 순간적으로 오류 없이 인지하는 훈련, 방금 읽은 문장을 정확히 기억하는 훈련, 서로 다른 문장의 의미를 파악하고 재조합하는 훈련을 단계별로 반복합니다.
예비과정(인지력 · 작업기억) → 기본과정 → 심화과정으로 진행합니다.
한자어의 본질을 이해하는 역(逆)한자 훈련
한자를 외워 쓰게 하지 않습니다. 글 속 어휘에서 거꾸로 그 속뜻과 구성 원리를 파악하고, 그 어휘로 직접 정보전달 예문을 만들게 합니다.
스스로 문장을 만든다는 것은, 그 어휘를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증거입니다.
소극적 문제풀이에서 능동적 사고 독서로
사실적 이해에서 단락 요약으로, 구조적 이해에서 맥락 파악으로, 논리적 표현에서 의견 서술과 자가 첨삭으로 이어집니다.
읽기 → 요약 → 논술까지 연결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
독해 습관 점검 + 사고 확장
읽은 글을 덮고 발표합니다.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 글의 구조와 저자의 의도까지 스스로 말로 풀어낼 수 있는 수준을 목표로 합니다.
사실적 이해 → 맥락 이해 → 구조 파악 → 저자 의도 해석
독해 습관은 단기간에 바뀌지 않습니다. 180회 이상의 반복 훈련을 거치며, 대부분의 아이들이 읽는 방식이 달라졌음을 스스로 체감하게 됩니다.
글을 이해하고 배경지식으로 만드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공부하는 자세로 바뀝니다.
같은 학년이라도 출발점은 다릅니다.
TQ 진단으로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문자정보처리 능력 진단. 아이가 글을 어떻게 읽고 어디서 막히는지를 확인합니다.
지문을 온전히 이해했다면 문항을 풀기 위해 본문을 다시 볼 이유가 없습니다. 문항은 이해를 검증하는 장치이지, 정답의 소재를 찾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보며 답을 찾으면, 내용을 이해하지 못해도 대조만으로 맞힐 수 있습니다. 찾는 능력이 이해하는 능력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TQ 진단은 그 경로를 차단하고, 읽으면서 실제로 처리했는지를 측정합니다.
W H A T I T S H O W S
같은 '독해력 부족'처럼 보여도 원인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사실적 이해와 구조적 이해를 나누어 측정하고, 분당 처리 글자 수를 함께 봅니다. 정확도가 확보되어도 속도가 따라오지 않으면 주어진 시간 안에 지문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어휘의 의미를 문장의 맥락을 통해 파악하고 정교하게 처리하는 능력을 봅니다. 같은 낱말이 여러 예문에서 동일한 의미로 쓰였는지 판별하게 해, 외운 뜻이 아니라 문맥 속 처리 정확도를 측정합니다.
실시간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그것을 다시 하나의 단위로 재처리하며 생성하는 능력입니다. 이 용량이 부족하면 뒤로 갈수록 앞 내용이 소실됩니다.
글의 사실적 전개 과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논리적 개연성 속에서 전반의 내용을 추론하는 능력입니다. 수리 추론과 논리 추론을 함께 측정합니다.
진단은 점수를 매기기 위한 시험이 아닙니다. 어디서부터 어떤 훈련을 시작할지 정하는 출발점입니다. 역량이 우수한 아이는 다음 학제 수준으로 진단해, 드러나지 않은 약점을 미리 찾습니다.
진단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훈련 시작 시점의 TQ 진단과, 훈련을 거친 뒤 한 단계 높은 레벨로 다시 진단한 결과입니다.
R E P O R T
같은 아이의 훈련 전후 진단 결과입니다.
초등 5학년 · A 3학년 12월 훈련 시작


초등 6학년 · B 5학년 12월 훈련 시작


훈련 전은 저학년 레벨로, 훈련 후는 한 단계 높은 고학년 레벨로 진단했습니다. 지문의 길이와 개념의 추상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측정한 결과입니다. 동일한 난이도에서의 점수 상승이 아니라, 더 어려운 글을 감당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이름은 표기하지 않으며, 전체 사례 중 일부만 공개합니다.
점수의 변화보다 의미 있는 것은 아이가 읽는 방식이 달라졌다는 점입니다. 교과서를 혼자 읽고 이해하고, 문제도 스스로 읽고 풀어냅니다. 선생님의 설명 없이도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습니다.
독해력에 대해 오래 고민하며 정리한 글들입니다. 전체 글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R E A D I N G
방향이 어긋난 독서는 효과가 없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잘못된 읽기가 굳으면 되돌리기가 훨씬 어려워집니다.
블로그에서 읽기 →V O C A B U L A R Y
외운 어휘와 아는 어휘는 다릅니다. 문장을 직접 만들어 봐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됩니다.
블로그에서 읽기 →C O M P R E H E N S I O N
역량이 부족한 게 아니라, 가진 힘을 막고 있는 걸림돌이 하나 있는 경우입니다.
블로그에서 읽기 →P A R E N T I N G
중·고등 학부모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그리고 지금도 늦지 않은 이유.
블로그에서 읽기 →C U R R I C U L U M
교과가 통합될수록 요구되는 것은 암기가 아니라 읽어내는 힘입니다.
블로그에서 읽기 →S T U D Y
많이 읽혔다고 읽는 힘이 자라지는 않습니다. 둘은 전혀 다른 일입니다.
블로그에서 읽기 →진단과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C O N T A C T
1555-5125
010-7567-4935
등록 전 TQ 독해역량 진단을 먼저 진행합니다. 아이가 지금 어디에서 막히는지 확인한 뒤, 필요한 단계와 방향을 함께 정합니다.